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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행을 다녀와서.
samsung | SM-G965F | 2020-01-29 11: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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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제주 하면 '동백'과 '눈' 이라지요.
이번 여행에서는 고맙게도 둘 다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카멜리아 힐'에서 동백 축제를 하기에 다녀왔습니다.
끝물이라 만개한 화려함은 보지 못했지만,
그래도 한 겨울에 빨간 동백꽃을 보니 기운이 다 솟는 듯 합니다.
samsung | SM-G965F | 2020-01-31 11: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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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6시에 등반을 시작하여 11시에 정상에 도착, 하산하고 보니 3시30분 이네요.
총 8시간 30분을 걸었습니다.
처음에는 무리하지 말자며 정 힘들면
저는 휴게소에서 쉬고, 남편과 아이들만 정상까지 다녀오기로 했는데....
휴게실에 어찌나 사람들이 많은지 도저히 머무를 수가 없더라구요.
용기를 내어 다시 등반을 하니...
세상에나~~
평생 잊지 못할 풍광이 펼쳐지네요.
안 올라왔으면 너무 아쉬웟을거라며, 신나게 오르다보니 어느 새 정상.
높은 산 위에서 내려다보는 산 아래는
인간세상인지? 선계인지? 구분이 안가네요.
오래도록 기억하고픈 경험이었습니다.
samsung | SM-G965F | 2020-01-31 12: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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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름답지요?
산행을 하면서 찍고 싶은 멋진 풍광이 많았는데...
올라가는 길이 한 사람만 겨우 걸을 수 있는 좁은 폭 입니다.
그것도 무릎까지 차는 눈을 앞서 간 사람들이 만들어 준 길이지요.
사진을 찍으려고 잠시 멈추면 뒷 사람들이 모두 멈춰야 하기에
좀체로 기회를 잡지 못하다가
사람이 뜸할 때 겨우 하나 찍었습니다.
어찌나 등산객이 많은지,
2월 부터는 미리 예약을 해야 한라산 등반을 할 수 있답니다.
.
samsung | SM-G965F | 2020-01-28 13: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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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에는 "빛의 벙커"에서 '클림트전'을 했는데 올해는 '고흐전'을 하네요.
'클림트전'이 웅장하고 화려하고 신비롭다면
'고흐전'은 좀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위 그림은 고흐가 동생 테오의 아들에게 선물한 '아몬드꽃'입니다.
samsung | SM-G965F | 2020-01-28 14: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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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에 프랑스 미술기행을 했습니다.
세잔느, 마티스, 샤갈, 고흐 등등
화가의 생가와 미술관을 다녀왔지요.
그 때 보았던 고흐의 저 작은 방.
방에 들어서는 순간 ,
고흐의 고난한 일생이 주마등같이 펼쳐지며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삶이 버겁다고 느껴질 때면
조용필의 "킬리만자로의 표범'이란 노래를 듣곤 했습니다.
'나보다 더 불행하게 살다 간 고흐라는 사람도 있는데...'
이 가사에 위로를 받곤 했었지요.
이젠 청춘이라 할 수는 없으니 '내 청춘에 건배'는 못할지라도
'내 인생에 건배'는 한번 해 봅니다.
"내 인생에 건배 !!"
samsung | SM-G965F | 2020-02-01 16: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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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살포시 핀 꽃
이젠 봄이 머지 않았나 봅니다.
꽃 소식과 함께 나쁜 병원균이 다 물러나기를 ~~~

설 연휴가 끝나고 제주를 다녀 왔습니다.
이번에는 용감하게 한라산 등반을 계획했지요.
다행이 정상까지 올라가서 백록담을 보고 왔습니다.
시간이 많이 걸려서 그렇지, 그렇게 힘든 코스는 아닌 듯 하네요.
서울을 출발할 때 부터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긴장을 하면서 여행을 했는데....
어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물러나 모든 사람이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제목: 제주 여행을 다녀와서.


글쓴이: 들꽃

등록일: 2020-02-05 17:10
조회수: 165 / 추천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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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   2020-02-06 06:24:57
장문의 덧글 붙임을 했었는데
시간 초과로 로그아웃이 되어 글이 몽땅 날아가버렸네요.
주왕산   2020-02-06 12:52:13
저의 직업이 육아도우미 조수인지라
새벽 출근시간 에 쫒겨 두번에 나누어 덧글을 붙입니다.

늘 이래 아프고 저래 불편했다는 글을 접하다 보니
평소 들꽃님은 약골인줄 알았는데

한라산 정상..
그것도 눈길을 8시간30분만에 왕복하셨다니 부럽습니다.
평소하신 말씀은 엄살이 심했네요.

5년 전쯤인가 지리산 백무동에서
발빠른 사람은 5시간만에 왕복 주파가 가능하다는 길을
아내랑 함께 9시간에 걸쳐 힘들게
천왕봉 정상 왕복한 기억이 새롭습니다.

요즘은 동네 뒷산도 2시간 이상 산행하면 지칩니다.
아무튼 사진좋고, 해설 멋지고,체력은 더욱 좋네요.

빈센트 반 고흐는 목사의 아들답지 않게
어두운 색채로 비참한 주제가 특징적이라 전시실 분위기가
어둡고 무거웠나 봅니다.

오늘은 입춘 추위가 절정이네요.
동네 뒷산에 올랐더니 동장군의 기세가 만만찮습디다.

미세먼지만 해도 힘겨운데
코로나 바이러스까지 겹쳐 온세상을 힘들게합니다.
얼른 나쁜 균이 물러가면 좋겠네요.

들꽃님 인생 건배잔에
저의 잔도 부딪혀 봅니다.
건배!!^^
치자꽃   2020-02-06 20:33:54
제주 한라산
예전에 남편 따라 갔을때 저도 그랬지요
가다가 힘들면 휴계소에 저만 남기로~
그러다 걍 올라갔는데 마지막 언덕에서 주저 앉았지요
도저히 못가겠다고
근데 남편 혼자 휘적 휘적 올라가는 걸 보니
오기가 나서 얼른 쫓아갔어요
정상이 코앞인데 ㅎㅎㅎ
그렇게 한번 다녀오곤 못갔네요
그때도 눈이 무릎까지 채이고 정상에서 보는 설경이 죽여줬지요

요즘은 어디 갈 엄두도 못내요
오늘 행사에 참석하는데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계속 하고 있었네요
마른 기침 한번만 나와도 주변사람들 눈치가 보이더군요
얼른 이재앙이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아참참~
저도 들꽃님과 함께
건배~!!!!!!!!!!!!!!!
어부현종   2020-02-07 01:16:46
일반인들이 보통때 올라갈려면 힘들다 하던데 눈속 등산 매우 힘들지 않으셨는지요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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