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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로 사랑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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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바쁘지만 홧팅입니다.












    어부님~~

    요즘 정신이 하나 없으시지요?  저는 보입니다.

    밥  한끼 드실 시간도 없으시죠? 그거 다 알아요.

    아마 양비형님은 누가 밥상 한 번만 떡 ~차려줘도

    눈물나게 고마워 하실 것 같을겁니다. 그거 제가 알거든요.^^

    거기에 비하면 전 정말 띵가 띵가 놀고 있네요.

    찬바람에 얼굴이 아파도 차디찬 물에 손이 시려워도

    일 하시느라 밥 한끼 못먹어도

    기다리는 회원님들을 위하여 바쁘게

    동동 거리실 두 분 모습을 생각합니다.

    스치는 손 마다 행복과 사랑과 정이

    한가득 묻어난답니다.

    이번 명절에도 맛난 문어가 차례상에

    올라갑니다. 잘 받았습니다.

    명절 잘 보내시고 따뜻한 하루가 되시길 바라면서...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제목: 힘들고 바쁘지만 홧팅입니다.


글쓴이: 알콩경빈 * http://www.kongsarang.co.kr

등록일: 2005-02-03 09:17
조회수: 1882 / 추천수: 170
현종   2005-02-09 04:15:17
경빈마마님 청국장 잘받아묵습니다
겨울에는 청국장이 별미지요
명절되면 경빈마마님일꺼리 보태기 될것같아서 실실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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