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妻家~~
SAMSUNG | SAMSUNG PL150 / VLUU PL150 / SAMSUNG TL210 / | 2012-05-28 15: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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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작문 드나들며 자란 6남매 모두 가정을 이루고 오늘인디?
지난해 여름 장인 별세후 큰 처남이 처분할려는 처가집.
5남매 안타까움에? 옆지기 앞으로 묶어두니 모두 좋아하고..
밀어 버리고 조립식이라도 짓자니? 옆지기 5남매 궁디 들이밀 공간은되니 관두란다~

구수한 슝늉이 나오는 식단을 맞으면 아~~친정 생각나네 하면 쥔장은 남자가 무슨 친정 한다
입버릇 처럼 친정이란 말을 자주쓴다..아마 나이들고 고향으로 회기 본능인가보다
부모님 떠나면 문전 옥답 팔아 버리고 벌초때는 샤워할때도 없시 큰집 작은집 기웃거리는 출향민 많이본다

감나무밑에 모내기할논에 제초작업하고..녹음이 짙어가는 여름 문턱에
바다로 모두님 오월 마무리잘하시고 건강하세요^*^
       
제목: 妻家~~


글쓴이: 웅석봉

등록일: 2012-05-28 17:18
조회수: 2232 / 추천수: 290


SAM_2737.JPG (314.8 KB)
치자꽃   2012-05-28 19:24:27
웅석봉님
고대로 고대로 놔두세요오~
어릴적부터 추억이 고스란히 남아있는집
꿈이고 사랑입니다
얼마나 좋아요 옛집이 있다는게~
부럽습니다
왕명석   2012-05-29 16:02:52
옛집이 있다는게 너무 부럽습니다.
웅석봉   2012-05-29 17:35:32
치자꽃님 왕명석님 많이웃는 하루 되셨나요?^*^관심에 고맙습니다
저는 오래전에 임하땜 수몰지역 안타까운 실향민을 본적이 있습니다
사과나무 어린묘목은 옮겨가고 골재채취 한다고 들판을 초토화 시키는 광경을 몇년에 걸처 봤습니다
추억을 지우는 일이지요?
광주)무등골   2012-05-29 21:17:05
감나무 살구나무 앞마당에 서있고
고추나무,상추,가지,오이,심어두고
생각나면 가보는 고향집 그 자리에
옛 추억이 묻어있느곳.
부모님은 떠나시고 6남매 살던 추억이 담겨있는
고향집 있는건만해도 얼마나 좋아요,
한 상도 ( 선비 )   2012-05-30 04:31:05
장인 어른 생전에는 처가집에 가는것이 즐거움 이었는데..
도시의 새며느리 들여.. 파리와 푸세식 화장실때문에 못온다는...그 새아기를 위해 수세식으로 바꾸고
춥다하는 그 새색시를 위해 아궁이 털고 보일러에 입식 부억 만들어 놓고..자주 오나 했더니...
추억만을 편리성에 헐어버렸습니다.
처음 인사차 방문한 처가집은 우리 시골보다 조금 더 옛것으로 보존된곳이기에 참으로 좋았었습니다.
사람오고감을 유난히도 좋아하는 장인장모님이 좋았고..내려갈때마다 집안가득 막둥이사위 왔다고
막걸리 한잔 함께 하려하시는 이웃분들의 정겨움에 발걸음을 자주 했었지요.
그분들과 함께하려 아궁이 가마솥에 사골과 소꼬리을 끊이고..흙염소잡아 굽고..
지금은 사람 모이고 북적이는것을 싫어하는 그 색시 땜시 소꼬리사위란 별명만 남긴채
아련한 추억만이...
고향을 살려둔다는일이..추억을 간진해주는 미덕이 물질만능의 시대에 편리하게 살가는 이들에게는
어떤 의미일지는 모르겠으나..우리것을 사랑하고 우리것을 지키고져하는 저에게는
무엇보다도 소중함 입니다.
웅석봉님의 의지에 한표 드립니다.^^
웅석봉   2012-05-30 07:27:40
무등골님 안녕하세요?
틈 나면 자주가지요
장모님 일찍 사고사 하시고
장인 어른 혼자 오래 사셨지요?
가슴져미는 일들이 많습니다
무등골님 주의력 대단하심니당~~ㅎ^*^
즐거운 하루되세요~~
웅석봉   2012-05-30 07:37:33
선비님 한동네서 옆지기랑 연애할때 삽작 문앞까지 많이 데려다주고 ㅎㅎ
가스렌지 놔드리니 장모님이 좋아하시든 모습이 선합니다
사위 효도 드리기전 사고사로 운명을 달리하셨지요?

옛것이 다 좋은건 아니지만 추억은 남겨두는계 좋지요
선비님 좋은 하루되시고 즐거움 가득하세요..
좋은글에 감사드림니다..
땡기모친(땡모)   2012-05-30 10:41:57
웅석봉님, 사모님에 대한 속깊으신 배려가 글 전편에 녹아 있습니다.
형제들이 모두 좋아하고 감사할 것입니다.
그 중심에 웅석봉님 내외분이 계실 테고요.

살다보면 사람 손만큼 부지런한 게 없다 싶습니다.
자그마한 텃밭에 갖추 갖추 심궈놓은 채소들이 제 마음을 절로 풍요롭게 하는군요. 감사합니다.
코스모스   2012-05-30 11:31:27
안녕하세요~.
아담한 집이 너무 예뻐 보입니다~.
세워 놓은 자전거랑 오른쪽에 밥먹고(?) 있는 백구도 예뻐 보이구요~.*^^*

주말에 여수 엑스포 갔다가 율촌 갔다 왔어요~.
엑스포에서 사람에 밟혀 죽는줄 알았어요.ㅋㅋ

율촌위치가 거기인지 잘 몰랐었는데 생각지도 못했는데 말로만 듣던 율촌이 눈앞에 있으니 반갑더라구요.
왠지 어디선가 웅석봉님이 계실것 같아 "웅석봉님~~"하고 불러 보려다 참았어요~.ㅋㅋ

근처 여자만인가 어디선가 축제가 있다는것 같아 갔었는데 이미 겨울에 축제라 끝났다고 하시더라구요.
한번도 갯벌을 본적이 없는 아이들을 위해 갯벌 구경시켜 주려고 했는데 낮에 갔더니 물이 들어와 있어서 결국 구경도 못하고 주변만 뱅글뱅글 돌다가 밥먹고 대구로 왔어요.^^
예전에 어디 꼬막이 맛나다 하셨는데 어딘지도 모르겠고 계속 한적한 곳만 나와서 결국 시내로 다시 돌아가 밥먹었어요.
다음에 율촌 갈일이 다시 생기면 미리 웅석봉님께 여쭤 보고 갈까 봐요~.^^
웅석봉   2012-05-30 16:43:49
땡모님 예쁘고 정갈한 식단만 몬하지요?
옆지기 아래동네 시집와서 맘 고생이 많았지요?
식솔 데리고 객지 생할이 잘도갑니다
촌으로 가자해도 옆지기 요지부동 저만 민증 친정엄니 집으로...
주말엔 감나무 밭에 할일이 많아요...
바쁜 일상의 땡모님 보단 덜 부지런 하구요? ㅎ
퇴근 잘하시고 정모님이랑 저녁 나들이 즐겨보셔요^*^~~
웅석봉   2012-05-30 17:50:26
웡~~미 코스모스님!!!!
저의 위수지역 율촌을 지나가셨다??라고~~라고~~
여수 축제장??잘댕겨 가셨다니 다행입니다
옆지기랑 여수 오동도 어시장 가끔씩 댕겼는데? 축제땜시 요즘은 졉었서요 ㅎ
여수로 접근성은 좋아졌스요~~광양서 건너가는 이순신대교
순천서 바로가는 자동차 전용도로 ..
여수로 들어가는 길목에 환승 주창이 있다보니 가까운데서 오시는 손님은 아침 통제시간 전에 승용차로 많이 들어가니
지난 연후에 북새통이 됬지요? 승용차 통제를 아침6시로 한다느니?~~예약제도 폐기 선착순 줄서기로 ``이러다보니 주말엔
두세시간 긴줄이~~~코스모스님 제가 안가봐도 잘알지요 ㅎㅎ

여자만 소뎅이 마을 에덴가든에 가시면 철따라 해산물 기본이 한상가득 ㅋㅋ 이집 광고는 아니고예~~직원회식은 자주갑니다
찡짜로 남도음식의 진수입니다 ㅋㅋ 근디예 소뎅 마을 미로찾기입니다 ㅎㅎ
와온해변 낙조 그림이좋아 진사님들 많이 찾지요 썰물땐 갯뻘이 넉넉합니다
순천만 갈대 축제는 가을에~~벌교 꼬막축제도 11월에 열림니다
신여수에 해물 한정식 한일관 순천 굴비 정식을 건할만하지요 헤~~
맛난집은 지역 주민께 물어보는게 정답이지요..
저도 저번 죽변 나들이때 양비님이 쏜 추어탕집 기억에 묶어둠니다 맛집중에 맛집이여습니당 ``
코스모스님 담엔 남도 나들이 되시면 손전화기 꾹 눌러주세요~~
여수엑스포 특수를 벌교 낙안읍성이 누린다나 어쩐다나? ㅎㅎ
코스모스   2012-05-30 19:21:49
^^감사 합니다~.
너무 아쉽습니다~.미리 이리 좋은 정보를 알았더라면 정말 좋았을것을....정말 안타깝습니다.

맞아요~.저번에 소뎅이 마을 그러셨지요?
이제야 들어본듯 하네요.
그런데 저는 여수근처에 율촌이 있는지 몰랐었어요~.ㅠ.ㅠ
제가 지리 공부를 못했던 터라...^^;;
그냥 여수 엑스포 갔었는데 바로 근처가 율촌인것을 보고 깜짝 놀랬지요~.^^

여수시에서 추천해주시는 맛집 오죽x이라든가....거기 이순신 한정식 먹었는데 대구랑은 역시 다르더라구요.
해산물이 가득하고 솔직히 대구보다는 훨씬 좋더라구요.
그래도 율촌 꼬막을 맛보질 못해서 계속 아쉬움이 남습니다.

율촌을 돌아보니 정말 조용하고 새소리가 크게 들리고 잔잔한 바다까지 참 예뻤어요.
계속 구경하고 싶었는데 대구올라오기 바빠서 오래 둘러보진 못했어요.

저는 비록 이렇게 좋은 정보를 미리 알지 못했지만 바다로 주민분들께서는 혹시 엑스포 가실일 있으시면 참고 하시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실듯 합니다.
언젠가 율촌 갈일이 생기면 손전화기 꾸~~욱 누르겠습니다~~.^___^
말씀만으로도 너무 너무 감사 드립니다~.
웅석봉   2012-05-31 07:06:16
아침에 율촌 새벽시장에 낙지 곷게 서대가 많이~~
서대보다는 전 낙지에?^*^

여자만 일원에 낼부터 노을 축제가 열린답니다
바다로 민증님 참고하세요^*^^*^
치자꽃   2012-05-31 15:09:35
담주에 여수 가긴 가는데 남표니 모임에서 여행사 통해서 가는지라
개인 행동은 어려울것 같아서리 ㅜㅜ
그래도 일단은 새겨둡니다 ^^
들꽃   2012-05-31 22:23:08
늘 마당 있는 집을 그리며 살지만, 계속 아파트에서만 살게 되네요.
언제나 그 꿈을 이룰수 있을런지....
남편은 나이들수록 집 관리가 힘들다고 단독주택 사는 것에 관심을 갖지 않으니 :::
보기만해도 가슴이 확~~트입니다.
상추랑 고추랑......만 알것 같고, 다른 것들은 모르겠네요.^^

신혼 때, 여천에서 1년 산 적이 있었는데 감회가 새롭습니다.
쌍봉이던가(?) 하는 곳에서 살았는데....율촌은 잘 모르겠지만 새삼 추억에 잠겨봅니다.
웅석봉   2012-06-01 07:16:27
들꽃님 저의 소망도 촌 산림인데? 옆지기 움직이지 않습니다
저 혼자만 주말이면 율촌서 친정 논 밭으로...회사서 하는 동작이랑 모두 다르니 때론 힘들때도~~
흙발고 하루지내면 마음이 가볍지요.. 지리산엘 몬가서 아쉽지만요? 뜻대로 다 하고 살수는 없지요?

여수 순천 중간쯤에 율촌입니다
들꽃님 좋은 추억 남 빌려 주지말고 잘덥어두셔요^*^
웅석봉   2012-06-01 07:22:44
치자꽃님 지나실때 꾸~~욱 잊지마셔요?
먼곳 오시는데 ..
바다로 여 대장님 필~~승!!! 할께요?
어부현종   2012-06-04 09:20:10
처갓집은 멀면좋고 가 엤말입니다
요즘 처가집 재산 없으면 시집도 못간다고 들었어요
시집은 말하면 잔소리
휴식 모임공간이 남아있으니 좋지요
웅석봉   2012-06-04 09:24:06
ㅎ 홈에 계시군요?
잘계시지요? 쉬엄쉬엄 하세요^*^
집좀 고처야 되는디? 옆지기 아니된다니?
알아서 하겠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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